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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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우승까지 남은 건 1승'[포토]

기사입력 2017.03.20 19:05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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