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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3실점' SK 박종훈, 4회에만 3볼넷 자멸…10승 무산

기사입력 2018.07.12 20:01 / 기사수정 2018.07.12 20:04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SK 와이번스 박종훈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3이닝 3실점으로 마감했다. 10승 달성은 후반기로 미뤘다.

박종훈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간 10차전에서 선발 마운드에 올라 3이닝 2피안타 4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다. 3회까지 피안타 없이 무실점을 이어갔지만, 4회 2피안타 3볼넷으로 무너졌다.

1회 이형종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시작했다. 오지환의 큼지막한 타구는 중견수 플라이로 잡혔고, 박용택에게 1루수 땅볼을 이끌어냈다. 2회에는 김현수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채은성을 좌익수 뜬공 처리했고, 이천웅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해 병살로 마쳤다.

3회에는 호수비가 곁들여졌다. 양석환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후, 유강남의 3루 쪽 깊은 타구는 최정이 몸을 날려 잡아냈다. 정주현은 유격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4회가 위기였다. 이형종, 오지환을 연속으로 볼넷으로 내보낸 후 박용택에게 펜스 직격 2루타를 맞으며 2실점했다. 김현수를 다시 볼넷 출루시키며 무사 1,2루 위기가 이어졌다. 채은성의 타구가 내야를 빠져나갔고, 결국 동점을 허용했다. 마운드는 김태훈으로 교체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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