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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4강] 'MOM' 페리시치 "20년 전 꿈이 이뤄졌다"

기사입력 2018.07.12 07:31 / 기사수정 2018.07.12 11:30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20년 전 꿈이 이뤄졌다"

크로아티아는 12일(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연장 혈투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페리시치는 후반 23분 동점골을 기록한 데 이어 연장 후반 3분에는 절묘한 헤더 패스로 만주키치의 골을 도우며 1골 1도움을 기록, 공식 맨오브더매치에 선정됐다.

페리시치는 경기 후 FIFA를 통해 "어려운 게임이었다. 우리 모두 우리가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었고 크로아티아같은 조그만 나라에게 준결승전이 갖는 의미를 알고 있었다"고 준결승전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우리는 경기를 천천히 풀어나갔다"며 "지난 두 경기에서도 한 골을 뒤지고도 따라잡았던 덧 처럼 우리의 특성을 보여줬다"고 준결승전을 되돌아봤다.

또한 "20년전 고향 오미스에 있을 때 부터 크로아티아 저지를 입고 대표팀을 응원했다"며 "나라를 대표해서 경기를 뛰고 우리를 결승으로 볼내줄 가장 중요한 골을 터뜨리는 것을 꿈꿔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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