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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후...최지만, 트리플A 첫 경기서 안타 신고

기사입력 2018.06.14 11:41 / 기사수정 2018.06.14 11:4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에 새 둥지를 튼 최지만(27)이 트리플A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탬파베이 산하 더럼 불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트레이드 후 첫 경기에 나선 최지만은 첫 타석에서 안타를 터트렸다.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돈 로치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하지만 다음 타자 닉 클루포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세 타석은 침묵했다. 0-1로 뒤진 4회 말 1사 1루에서는 6-3-4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쳤다. 6회 말 2사 1·2루에는 루킹 삼진, 9회말 무사 1루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밀워키에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신분으로 이번 시즌을 시작했다. 이후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됐으나 정착하지 못했다. 승격과 강등이 반복되던 최지만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지난 11일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됐다.

한편, 더럼은 샬럿에 0-1로 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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