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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중일 감독 "이형종 콜업, 완벽히 준비되면 올릴 것"

기사입력 2018.04.15 12:07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외야수 이형종이 완벽한 준비를 마치면 콜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LG는 15일 잠실구장에서 KT 위즈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3차전을 치른다. 4연승을 질주 중인 LG는 선발 임찬규를 내세워 5연승을 노린다.

최근 LG는 선발의 호투와 응집력 있는 타선에 힘입어 연승가도를 내달리고 있다. 류중일 감독은 "야구를 이기려면 선발이 잘 던져야 한다. 그리고 타자가 못 치면 지는 것이다. 타선이 골고루 터져주고 있다"고 말했다.

14일 경기에서는 박용택과 오지환이 홈런을 신고했고, 채은성이 적시타를 떄려내 힘을 보탰다. 5번타자 우익수로 고정된 채은성은 앞선 3경기에서 11타수 5안타로 감을 찾아나가고 있다.

김현수-안익훈-채은성으로 이어지는 외야진이 안정을 찾는 기운데 이형종이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프링캠프 당시 부상을 당하며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이형종은 11일, 12일 경기에 나서 안타를 때려냈고 15일 경기에서는 수비도 소화할 예정이다.

류중일 감독은 이형종의 콜업 시점을 고민 중이라며 "급하게 올리기보다는 100%의 컨디션으로 뛸 수 있을 때, 경기 감각이 올라왔을 때 올리려 한다"고 말했다. 다음주 광주에서 마산으로 이어지는 원정경기 일정을 앞둔 LG이기에 조금 더 지켜볼 생각도 있다. 류 감독은 "현재 외야에서 급한 자원이 있다면 콜업을 하겠지만 아직 그렇지 않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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