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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상' 임지섭, 롯데전 2⅔이닝 2실점…여건욱과 교체

기사입력 2018.03.14 14:14 / 기사수정 2018.03.14 14:17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 임지섭이 채태인의 타구에 왼쪽 무릎 아래 타박상을 당했다.

임지섭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이날 임지섭은 2⅔이닝 2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1회 임지섭은 전준우, 김동한을 내야 땅볼로 잡아냈다. 민병헌을 볼넷으로 출루시켰으나 이대호에게 유격수 땅볼을 이끌어내 이닝을 마쳤다.

2-0으로 앞선 2회, 채태인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임지섭은 박헌도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번즈에게 안타를 허용한 후 신본기를 다시 삼진 처리했다. 김사훈을 사구로 내보낸 임지섭은 전준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실점했다. 김동한을 우익수 뜬공 처리해 마쳤다.

3회 이대호에게 안타를 맞은 임지섭은 채태인이 친 타구에 왼 무릎 부근을 맞았다. 시범경기인 만큼, 무리하지 않기 위해 여건욱과 교체됐다. 여건욱이 실점하며 자책점이 추가됐다. 임지섭은 현재 아이싱 중이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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