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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구 효율투' kt 고영표, 5이닝 5K 1실점 호투

기사입력 2018.03.13 14:28



[엑스포츠뉴스 수원, 조은혜 기자] kt 위즈 고영표가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 쾌투했다.

고영표는 1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이날 고영표는 5이닝 동안 53개의 공을 던져 5피안타 5탈삼진 1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 선두타자 박해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고영표는 김상수를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그리고 구자욱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1루를 내줬으나 러프에게 다시 삼진을 솎아내고 깔끔하게 1회를 마쳤다.

그러나 2회 선취점을 내줬다. 선두 이원석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한 고영표는 강민호를 삼진 처리했으나 박한이에게 다시 안타를 내줬다. 1사 1·3루 상황, 배영섭의 땅볼에 이원석이 홈을 밟았다. 이후 손주인에게 우전안타를 맞았으나 유한준의 홈 송구로 박한이를 잡아내고 이닝을 끝냈다.

3회는 박해민 삼진, 김상수 1루수 파울플라이, 구자욱 1루수 땅볼로 깔끔했다. 4회에는 선두 러프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이원석의 병살타로 아웃카운트를 늘렸고, 강민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끝냈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고영표는 박한이와 배영섭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뒤 강한울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박해민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날 자신의 투구를 마무리했다. 1-1 동점 상황에서 6회부터는 류희운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수원,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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