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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롯데' 아두치, DET와 마이너 계약...빅리그 재입성 노린다

기사입력 2017.12.06 16:22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前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짐 아두치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외야수 레오니스 마틴과 1년 175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는 아두치를 포함 포수 데릭 노리스, 내야수 엔리케 브루고스와 스프링캠프 초대권 포함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두치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시즌 중반까지 롯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뛰었다. 통산 196경기에 나서 3할7리의 타율과 35홈런 146타점을 올렸다. 그러나 2016년 중반 금지 약물인 옥시코돈 사용이 적발되며 36경기 출전 징계 처분을 받았고 한국을 떠났다.

아두치는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17 시즌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후 빅리그 29경기를 소화했으나, 타율 2할4푼1리 1홈런 10타점으로 돋보이는 성적은 아니었다. 2018 시즌을 앞두고 다시 한 번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빅리그에 도전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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