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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최민재' 퓨처스 올스타전, 사상 첫 강우콜드 무승부

기사입력 2017.07.14 19:18 / 기사수정 2017.07.14 19:20


[엑스포츠뉴스 대구, 채정연 기자] 미래의 주전들이 경쟁을 펼치는 2017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급작스럽게 쏟아진 폭우로 사상 첫 강우 콜드로 마무리됐다. 두 팀은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상무 박치왕 감독이 북부팀을, 경찰 유승안 감독이 남부팀을 맡아 12개 퓨처스 양대 리그 스타들이 경기에 나섰다. 북부 선발로 나선 이대은(경찰청)은 1이닝 3피안타 2실점, 남부 선발 임지섭(상무)는 1이닝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북부가 1회말 선두타자 최민재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서갔다. 뒤이어 조원빈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했다. 

그러나 남부는 2회초 김성훈의 안타, 이정훈의 동점 투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3회 김태연의 솔로포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북부는 3회말 윤대영 안타, 이우성의 적시타로 다시 3-3 균형을 맞췄다. 6회초가 진행되던 중 급작스러운 폭우로 경기가 중단됐고, 지연 끝 강우 콜드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퓨처스 올스타전 MVP는 선제 솔로포를 때려낸 북부 최민재(SK)가 선정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대구,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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