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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상장 첫날부터 강세보이며 '게임주 왕좌' 등극

기사입력 2017.05.12 14:32 / 기사수정 2017.05.12 15:06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국내 1위 모바일 게임사인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1% 오른 16만 5,000원의 시초가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증시에 입성했다.

넷마블은 12일 오후 2시 20분 기준, 시초가 대비 0.91% 오른 16만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의 시가총액은 현재 14조 3,617억원으로 LG전자의 13조 1,081억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21위에 올랐다. 넷마블은 시가총액 20위권 집입과 동시에 기존 게임업종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씨소프트(7조 9,822억원)를 가볍게 앞지르며 '게임주 왕좌'에 올랐다.

향후 넷마블은 상장을 통해 조달한 약 2조 6,000억 원의 자금을 글로벌 인수합병에 투자해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넷마블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넷마블게임즈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념식'을 열어 넷마블게임즈의 코스피 시장 입성을 자축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넷마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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