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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강민웅 유니폼 착용 위반에 대한 상벌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2017.02.15 15:16 / 기사수정 2017.02.15 15:49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한국배구연맹은 2월 16일 오전 9시 30분에 연맹 대회의실에서 2월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vs 한국전력 경기에서 일어난 유니폼 착용 위반에 대한 경기감독관, 심판감독관 및 심판의 경기운영 미숙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키로 하였다.

지난 14일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강민웅은 원정 유니폼을 두고 오는 실수를 했다. 한국전력 구단 측은 대체 유니폼을 구해 강민웅을 경기에 출장시켰지만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경기감독관과 심판진이 강민웅의 유니폼에 대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경기 출전을 승인한 점과, KOVO가 느지막히 경기를 중단시키고 강민웅을 부정선수 처리한 점, 이어 한국전력의 11점을 무효 처리한 점 등 안일한 처리 과정이 도마에 올랐다.

연맹은 이번 사태로 인해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제일 먼저 사죄하며, 내일 열릴 상벌위원회를 통해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를 내리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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