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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감독 "허리 통증 있는 박동원, 1주 쉬어야" [고척:프리톡]

기사입력 2020.07.16 16:4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키움 히어로즈 1군 엔트리 변동이 있다.

손혁 감독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 간 시즌 9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 사항을 알렸다. 박동원이 말소되고 이영준을 등록하는 내용이다.

손 감독은 "박동원이 KIA전에서 슬라이딩하다가 허리 쪽 통증을 처음 느꼈고 며칠 동안 괜찮았지만 오늘 연습 중 다시 올라와 사흘 이상 쉬어야 할 것 같다. 현재 MRI 촬영하러 병원에 가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박동원 타격감이 좋아) 아쉽다"며 "그래도 이번주까지 쉬어야 할 것 같고 MRI 결과를 봐야 할 것 같다. 당분간 이지영이 맡아야 할 텐데 이지영만 아니라 주효상도 있으니 번갈아 가면서 기용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손 감독은 16일 선발 명단을 서건창(2루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지명타자)-박병호(1루수)-허정협(우익수)-이지영(포수)-전병우(3루수)-김혜성(좌익수)-박준태(중견수) 순으로 짰다. 선발 투수는 문성현이다. 손 감독은 "길게 던지기를 바란다"며 "7-80구 정도 생각하고 있고 3-4이닝 던지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15일 경기 도중 타구 부상 우려가 있는 에릭 요키시는 괜찮다고 설명했다. 손 감독은 "걱정 많았지만 공이 그자리에 바로 떨어지지 않고 빗겨 맞아 다행이었다. 감독으로서 앞으로 잘 판단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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