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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승' KIA 김윤동 "한 이닝만, 한 타자만 더 상대하자 생각했다"

기사입력 2018.10.12 22:07



[엑스포츠뉴스 광주, 채정연 기자] 임창용의 뒤를 이어 KIA 마운드를 지킨 김윤동이 활약 후 소감을 전했다.

KIA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간 15차전에서 6-4로 승리했다. 롯데와의 승차를 1.5경기 차로 벌리며 5위를 확정했다.

선발 임창용은 5⅓이닝 3실점(2자책)으로 제 몫을 해냈다. 타선에서는 안치홍이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7회 최형우가 동점타, 안치홍이 역전 결승타를 때려냈다. 불펜 김윤동은 3⅔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김윤동은 경기 후 "5강을 확정하는 중요한 경기에서 역적이 될 뻔 했는데 타자들이 역전해줘 다행이다. 처음 올라갈 때는 이렇게 오래 던질 줄 몰랐는데, 한 이닝만, 한 타자만 더 상대하자는 코칭스태프와의 상의로 계속 던졌다. 결과가 나쁘지 않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 홈런을 맞은 후 당황하며 피칭이 좋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 최대한 침착하려 했는데 결과가 좋았다. 가을야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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