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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서머] 분위기 반전 롱주, 2위 삼성 잡고 신바람 2연승

기사입력 2016.06.15 22:24 / 기사수정 2016.06.15 22:25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4주차

4경기 삼성 갤럭시 0 : 2 롱주 게이밍
1세트 삼성 갤럭시 패 : 승 롱주 게이밍
2세트 삼성 갤럭시 패 : 승 롱주 게이밍

[엑스포츠뉴스=서초, 박상진 기자] ESC를 격파하며 분위기를 반전한 롱주가 2위 삼성까지 잡아내며 2연승을 달렸다.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하 롤챔스) 서머’ 4주 4경기에서 1세트 69분만에 승리를 거둔 롱주가 삼성 갤럭시를 상대로 2세트마져 가져가며 승리를 거뒀다. 시즌 2승(4패).

1세트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둔 롱주는 바루스-아지르-니다리를 밴했고, 삼성은 라이즈-렉사이-트위스티드 페이트를 밴했다. 이어 롱주는 이렐리아-엘리스-블라디미르-시비르-나미를, 삼성은 트런들-그레이브즈-애니비아-애쉬-카르마를 선택했다.

2세트 초반 역시 롱주가 기세를 올렸다. 바텀 라인에서 '레이스' 권지민을 잡아낸 것. 14분 롱주는 교전에서 추가로 3킬을 얻어내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삼성은 1킬을 얻는데 그치며 계속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이어 롱주는 완벽한 합류로 상대를 압박했다. 삼성 정글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불리한 진형을 씬데다가 상대 애쉬 궁극기까지 맞았지만 역으로 4킬을 얻어냈다. 24분 벌어진 교전에 이어 26분 벌어진 바론 앞 교전까지 승리한 롱주는 바론까지 챙겨가며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29분 '코코' 신진영의 슈퍼 플레이로 '크라운' 이민호를 잡은 롱주는 상대를 본진에 몰아놓고 압박했다. 완벽한 승리를 위해 상대를 계속 몰아붙인 롱주는 37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2연승에 성공했다. 새로운 패치에 완벽히 적응하며 1라운드 후반기 롱주의 반전을 예고한 경기였다.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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