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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미샵' 레드립 덕후 정샘물 깜짝 등장 '직원들 긴장'

기사입력 2018.06.13 21:35 / 기사수정 2018.06.14 09:3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미미샵'이 정샘물부터 플러스사이즈 모델까지 다양한 손님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JTBC4 '미미샵'에서 토사장 토니는 손님이 오기 전에 입구 청소에 나섰다.

토사장은 앞서 직원들에게 입구 청소를 당부한 바 있으나 직원들은 이를 잊었다. 이에 토사장은 "오픈 준비도 안 됐구만"이라며 불만스러워했다. 토사장이 화가 난 줄도 모르고 직원들은 노래를 틀고 춤을 췄다.

평소 직원들을 잘 챙기던 토사장은 "너무 해이해졌다. 그러다 손님 끊긴다. 정신 차리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마음이 약해져 원래의 토사장으로 돌아왔다. 토사장과 직원들은 "아마 예뻐질 거예요"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첫 손님으로 H신문사 연예부 고명진 기자가 동생과 함께 들렀다. 앞서 토니는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에게 직접 찾아오라며 적극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멤버들은 걱정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후 신소율이 기자 손님을, 치타는 자신을 닮은 기자의 동생 메이크업을 맡았다. 신소율은 "이런 콘셉트와 형식으로 샵을 오픈한다고 할 때 어땠냐"고 묻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기자 역시 "열애설 기사를 봤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지난 3월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한 신소율은 "개인적으로 남자친구를 숨기거나 마스크를 쓰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어떤 순대 국밥집에 남자친구와 밥을 먹으러 갔다. 옆에 단체 손님이 있었는데 신경 안 썼다. 그런데 신문사 연예부 기자 회식이었던 거다. 그걸 쓴 기자가 팩트만 써줬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써줘 줄줄이 예쁜 기사만 나왔다. 그래서 오히려 감사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편견을 깨고 커리어를 쌓으려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전가영 씨도 6년 된 남자친구와 함께 '미미샵'을 방문했다. 태권도 선수를 하다 다친 뒤 우연히 알게 된 플러스 사이즈 모델에 도전하게 됐다. "주위에서 편견이 많더라. 힐링하고 싶고 편견을 없애고 싶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모델 손님은 진경에게 얼굴을 맡겼고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주문했다. 신소율과 진경은 손님의 러브스토리를 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때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손님으로 등장해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유지해 직원들을 긴장시켰다. 말미에는 정샘물의 변신을 예고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JTBC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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