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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프로듀스48' 벌써부터 거짓 스포일러와의 전쟁

기사입력 2018.04.20 15:12 / 기사수정 2018.04.20 15:1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엠넷 '프로듀스48'이 벌써부터 거짓 스포일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 등에 '프로듀스48 새 정보' 등의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연출은 안준영 PD가, 메인 MC는 이승기가 맡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는 엠넷 측이 직접 공식입장을 밝힌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외의 것들은 모두 '거짓 소문'으로 밝혀졌다. 허영지, 아유미가 스트리트 MC로 발탁됐고 브라이언이 트레이너로, B1A4 진영과 유이가 상담 멘토로 투입된다는 '썰'은 사실이 아니었다. 엠넷 측 관계자는 위 소문에 대해 엑스포츠뉴스에 "모두 잘못된 내용"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11일 첫 촬영을 시작한 '프로듀스48' 측은 방송을 약 2달 앞둔 상황에서도 사실과 다른 스포일러로 곤욕을 치렀다. 특히 최근엔 AOA 찬미가 오디션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이에 찬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OA 활동만 해도 너무 준비할 게 많고 AOA로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지금도 앞으로도 AOA 활동에 집중할 것 같다"며 직접 소문을 부인했다. 실제로 AOA는 오는 5월께 완전체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 외에도 CLC 최유진, 아역 배우 출신 김수정도 '프로듀스48'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두 가짜 스포의 피해자다. 

이 같은 소문들은 '프로듀스48'이 일찌감치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프로듀스101 시즌2'가 워너원을 탄생시키며 메가 히트를 쳤기 때문에 그 뒤를 잇는 '프로듀스48' 역시 폭발적인 기대를 얻고 있는 상황. 특히나 기존 시스템에서 탈피, 한국 연습생과 일본 AKB48 연습생들이 함께 서바이벌을 펼친다는 점에서 남성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오는 6월 베일을 벗을 '프로듀스48'에는 총 96명의 연습생이 함께 한다. 지난해 11월 '2017 MAMA in Japan'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 첫 공개된 '프로듀스48'은 아키모토 야스시의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의 산물인 AKB48과 엠넷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스템을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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