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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 지현우 "30대 되니 겁 많아져, 연애세포도 죽었다"(인터뷰)

기사입력 2018.04.17 11:53 / 기사수정 2018.04.17 11: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현우가 달라진 연애관을 밝혔다.

17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영화 '살인소설'(감독 김진묵)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현우는 "20대땐 즉흥적인 면이 많았다면 30대가 되니 겁이 많아졌다"라며 "많이 달라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연애 역시 20대 때랑 다르다. 20대엔 모든 면에 있어서 겁이 없었고 자신감이 넘쳤다"라며 "그땐 뭔가 앞으로 잘해낼거 같았다. 이젠 일 욕심이 더 커졌다. 연애세포가 죽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주변을 보면 다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긴 사람도 많지만 난 아직 그런 생각에 대한 압박은 없는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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