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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태균 "12년 함께 한 정찬우, 잠정 휴식"...홀로 오프닝

기사입력 2018.04.16 14:04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컬투쇼' 김태균이 정찬우의 빈자리를 언급했다. 

16일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가 방송됐다. 

이날 김태균은 정찬우 없이 홀로 라디오의 문을 열었다. 김태균은 "오늘 날씨가 참 좋다. 화창한 봄날이다. 이런 날에도 누군가는 울고, 웃고, 누군가는 가고, 오고, 다들 각자의 일상을 살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는 분들을 다 아실거다. 12년째 같이하던 찬우 형이 여러가지 사정상 잠정적으로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컬투쇼'는 계속된다. 여러분과의 약속이니 계속 열심히 하겠다"고 힘찬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5일 정찬우는 라디오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그는 "최근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다. 원래 심했던 이명과 당뇨에 이어 공황장애 진단도 받았다. 조울도 심해지고 있다"라며 "웃음을 드리기 힘든 상태라 하차 후 쉬려고 한다. 건강해져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에 SBS 측은 "'컬투쇼'는 16일부터 김태균이 혼자 진행한다. 후임이나 스페셜DJ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라며 '컬투쇼'는 김태균 혼자서 진행할 예정. 정찬우는 '컬투쇼'뿐만 아니라 '영재발굴단',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의 방송에서도 하차,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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