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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계관 자부심있다"…NCT 2018, 18人역대급 야심찬 컴백

기사입력 2018.03.14 16:11 / 기사수정 2018.03.14 16:1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자부심 생겨요."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NCT 2018 EMPATHY SHOWCASE'가 열렸다.

우선 NCT 도영은 "멤버수가 많아 이름을 외우기 어렵겠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정식 데뷔하게 된 쿤, 루카스, 정우가 소감을 밝혔다.

정우는 "데뷔하게 돼 굉장히 긴장되고 설렌다. 나와 루카스, 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으며, 루카스도 "NCT로 데뷔하게 돼 행복하다. 좋은 무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쿤은 "중국에서 데뷔 무대를 해봤는데 한국에서 다시 데뷔하니 새로운 기분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털어놨다.

부상으로 활동을 쉬었던 재민은 이번 앨범에 다시 합류하게 됐다. 재민은 "허리가 안좋아 활동을 중단했는데 병원 다니며 꾸준히 치료했다.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NCT는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도영은 "준비 기간이 굉장히 길었다. 이번 앨범에 거는 기대감도 크다.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마크는 "이번 앨범을 시작한다고 들었을 때 걱정도 불안함도 있었다. 준비를 하다가 오히려 NCT라는 큰 장점이 보일 수 있을 것 같아 자부심이 생겼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쟈니도 "NCT가 무엇인지 잘 말해주는 앨범이다. 우리가 어떤 팀인지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NCT 2018엔 아직 전체 리더가 없다. 대신 태용이 리더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에 대해 태용은 "리더 대행이다. 아직 정해진 건 따로 없지만 우리 18명 멤버들의 문화, 나이, 연습 기간 등 모두가 다 다르지만 잘 해나가려고 한다. 모두가 많이 도와줘서 모든 것이 가능했다. 그 덕에 NCT가 될 수 있었다. 앞으로 NCT는 더 확장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마크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YESTODAY'에 대해 "나와 태용이 작사에 참여했다. 개인적인 얘기를 했다. 자전적인 얘기 포함,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넣었다. NCT 음악 중 가장 진지한 곡이다. 옛날부터 준비한 곡이라 우리 마음도 듬뿍 들어간 곡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태용도 "가사 내용은 어제보다는 나은 오늘이라는 주제다. 그래서 옛날에 나는 어땠는지 비교하는 시점이다. 조금 더 진지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새 멤버인 정우, 루카스, 쿤은 이번 컴백 준비를 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들에 대해서도 밝혔다.

정우는 "비행기를 처음 타고 우크라이나에도 처음 가봤다. 형들이 신발을 벗고 비행기를 타는 거라고 놀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루카스는 "처음에 데뷔할 땐 너무 떨렸다. 그런데 형들이 다 도와줘서 좋았다. 뮤직비디오 찍을 때 밥을 너무 많이 먹어 얼굴이 부어 아쉽다"고 고백했다. 

이어 쿤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며 V라이브를 많이 했다. 그때 형들, 친구들, 동생들이 모르는 것을 많이 알려줬다. 너무 감사하다. 옛날에 멤버들과 활동할 때는 노래만 불렀는데 이번엔 나에게 너무 새로운 느낌이라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18명이 한꺼번에 데뷔하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NCT이 활동은 의미가 있다. 재현은 "다양하고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NCT가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린다. 약 2시간 이상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털어놨다.

NCT의 이번 활동 목표는 'NCT를 알리는 것'이다. 재현은 "우리 세계관을 제대로 알리고 싶다"고 꼽았다. 제노는 "음악이란 매개체를 통해 연결되고, 꿈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해찬은 "NCT는 새로운 멤버들을 영입하면서 세계로 더 뻗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며 뿌듯함을 표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NCT 2018'은 멤버 18명이 참여, NCT 127, NCT U, NCT DREAM 등 NCT의 다채로운 구성과 매력을 하나의 앨범 안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won@xportsnews.com / 사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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