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8-07-23 12:52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국내연예

'파산선고' 이상원은 누구? 그룹 소방차 출신 가수…탈퇴·복귀 반복

기사입력 2018.03.13 11:01 / 기사수정 2018.03.13 11:0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그룹 소방차 출신 가수 이상원(53)이 파산 선고로 빚을 탕감 받았다는 소식이 보도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서울 회생법원에 따르면 이상원은 지난해 11월 법원서 파산선고를 받았다. 이후 지난달 20일 9880여만원의 빚 면책 결정을 받았다.

이상원은 지난 1987년 3인조 댄스 그룹 소방차로 데뷔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1988년 소방차를 탈퇴하고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 1993년에는 다시 7인조 댄스그룹 잉크를 결성했다. 이후 1994년 소방차로 복귀했다가 다시 트로트 그룹 보이스를 결성해 활동하고 또 다시 소방차로 복귀하는 등 탈퇴와 복귀를 반복해왔다.

한편 이상원은 지난해 4월 싱글 '파티'를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재개했으나 한 달도 되지 않아 교통사고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자 중에는 같은 소방차 멤버였던 김태형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