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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미국行' 로이킴, 학업중에도 포기 못하는 음악 열정

기사입력 2018.02.13 10:14 / 기사수정 2018.02.13 11:4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로이킴의 남다른 음악 열정이 통했다.

로이킴은 지난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그때 헤어지면 돼'를 공개했다. 로이킴의 신곡은 발매 직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점령하는 저력을 드러냈다.

'그때 헤어지면 돼'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헤어지는 때조차 내가 정하겠다는 다소 이기적인 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곡이다. 한국 팬들과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롱디커플'에 빗대어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진실성 있게 담아냈다.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으로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그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학업에 열중하면서도 자신의 음악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신곡을 발매한 것. 특히 '그때 헤어지면 돼'는 로이킴이 미국으로 떠나기 전부터 작업했던 곡으로, 약 1년간 열정과 애정을 쏟은 소중한 곡이다.

로이킴은 유학생활로 인해 여건상 이번 신곡에 대한 홍보성 활동이나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SNS나 V라이브 등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앨범 발매 전 5일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가사가 담긴 보이스 리릭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가 하면, 미국에서 직접 녹음해서 보내온 영어버전 가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로이킴은 신곡 발매 후 V라이브를 통해 '로이킴 '그때 헤어지면 돼(Only Then)' D-DAY LIVE'를 진행하며 팬들과 깜짝 데이트를 가졌다. 그는 미국 현지시간 오전 9시 잠에서 막 깨어난 모습으로 등장, 현실속 롱디남의 리얼한 매력을 드러냈다.

타국에서도 팬들을 향한 사랑을 고스란히 나타낸 로이킴의 간절함이 통했는지 '그때 헤어지면 돼'는 차트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로이킴은 "사실 학교 생활로 인해 앨범 발표 이후에 홍보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여러분께 꼭 들려드리고 싶어서 '그때 헤어지면 돼'를 발표를 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음악 해서 더 좋은 곡 계속 들려드리도록 노력하는 로이킴이 되겠다.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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