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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TV' 희철 "'나 혼자 산다'와 경쟁? 걱정이 태산"

기사입력 2018.01.23 16:44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슈퍼TV' 희철이 '나 혼자 산다'와 같은 시간에 경쟁하는 것에 깜짝 놀라며 당황했다.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XtvN '슈퍼TV'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와 SM C&C 천명현 PD, SM C&C 이예지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희철은 MBC '나 혼자 산다'와 같은 시간에 경쟁하는 것에 대해 "'나 혼자 산다'랑 붙는다? 어떡하지?"라고 놀라며 "전현무가 2017년에 대상을 받고 그 전부터 '나 혼자 산다'가 굉장히 MBC의 대표 프로그램이 됐고 저도 재밌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자면 걱정이 태산이다. '슈주 리턴즈'는 앨범 홍보를 위해서 한 건데 생각 이상으로 잘 돼서 연장선으로 '슈퍼TV'가 됐다. 이건 팬분들만 보는 게 아니라 시청자가 보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나 혼자 산다'와 경쟁한다고 하면 다른 시청층을 끌어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특은 "사실 그 생각을 못했다, '윤식당'의 힘을 얻어 쭉 가겠다고 생각했는데 복병이 있었다. 그래도 '윤식당'이 잘 되니까 그것의 반만 나와도 좋은 반응을 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슈퍼TV'는 데뷔 14년차 베테랑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단독 예능으로, 멤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에 참여했다는 특징이 있다. 리얼리티나 먹방, 퀴즈, 토크, 오디션 등 기존 예능 프로그램이 슈퍼주니어의 문법을 만나 새로운 예능 장르를 창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XtvN에서 방송.

lyy@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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