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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6인조 재편' 인피니트, 성공적인 귀환

기사입력 2018.01.09 02:1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6인조 재편이라는 변화 속에 성공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지난 8일 오후 6시 인피니트는 정규 3집 'TOP SEED'를 발매하며 재도약에 나섰다. 

이번 앨범 'TOP SEED'는 여느 때보다 의미가 깊었다. 완전체로의 컴백 자체가 1년 4개월만.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아이돌 홍수 속에서 제법 긴 공백기였다. 

긴 시간동안 인피니트는 변화를 겪었다. 7명이었던 팀이 6명이 됐다. 호야가 전속계약만료와 함께 인피니트를 떠나 새롭게 출발하게 됐고, 그 결과 인피니트는 성장통을 겪어야 했다. 인피니트는 "목숨걸고 열심히 했다"는 각오로 'TOP SEED'로 1월 컴백대전 도전장을 내밀었다. 

올 1월은 거의 매일 가수들이 컴백하는 '컴백'의 달이다. 인피니트 외에도 다수의 아이돌들이 앞서 컴백했거나 함께 컴백했거나 혹은 컴백할 예정이다. 이러한 컴백대전 속에서 인피니트는 타이틀곡을 두 번 바꾸는 등 고심 끝에 등장했다. 

기존 곡과는 다른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인피니트의 고민은 제대로 통한 느낌이다. 이미 수많은 음원강자, 혹은 역주행 강자가 음원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인피니트의 신곡 'Tell Me'는 공개직후 당당히 10위권내로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차트인 후에는 순위가 차근차근 올랐다. 벅스, 네이버뮤직 등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이고 타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데뷔 때부터 주목받은 인피니트의 칼군무도 기대를 증폭시킨다. 

오랜시간 호흡을 맞춰온 구성원이 바뀌면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피니트는 새롭게, 꽤 견고하게 다시 자신들의 가치를 말하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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