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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컬투쇼' 자이언티 1위공약 이행부터 이현의 키스신 집착까지

기사입력 2017.12.07 15:53 / 기사수정 2017.12.07 15:56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가수 자이언티와 이현이 남다른 입담으로 웃음을 줬다. 

7일 방송된 파워 FM '컬투쇼'에서는 가수 자이언티, 이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이언티는 신곡이 1등 하면 선글라스를 벗겠다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벗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큰일났다"며 부끄러워 했다. "선글라스 쓸 때 보다 훨씬 밝아진 느낌이다"는 말에 자이언티는 "지금 눈을 뜨고 있어서 그렇다. 사실 선글라스를 쓸 때 약간 조도가 낮아져 차분해진다. 사실 평소 안경 낄 때는 눈을 감고 있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현은 "빨간 옷을 입어봐라. 더 밝아지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이현에 "뮤비에서 키스신에 집착한다고 들었다. 그거 사실이냐"고 물었고, 이현은 민망한 듯 웃으며 "의도한 것은 아닌데 생각해보니 뮤직비디오 마다 키스신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딱 한 번 말한 적은 있다. 키스신이 있어야 방송에 나가서 할 얘기가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중간 래퍼 슬리피는 '자이언티, 피쳐링 좀 해줘. 내 인생 좀 바꿔줘'라고 깜짝 문자를 했다.

자이언티는 "인생을 더불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라며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정찬우는 "따로 전화해서 '형 미안해요 피쳐링 못할 것 같아요'라고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현은 "방탄소년단 '서울송' 작곡한 것 맞아요?"라는 질문에 "맞다. 제가 작사, 작곡 다 한 곡이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4일 '눈'을 발매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자이언티는 오는 9일 십센치와 함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현은 지난 1일 '입술자국'을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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