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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의문의 일승' 윤균상, 매회 위기…시청자 쥐락펴락 '엔딩요정'

기사입력 2017.12.06 00:40 / 기사수정 2017.12.06 00:4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의문의 일승' 윤균상이 전국환과 거래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7회·8회에서는 김종삼(윤균상 분)이 이광호(전국환)에게 천억을 찾아주겠다고 제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삼은 곽영재(박성근)와 기면중(오승훈)에게 붙잡혔고, 자살로 위장된 채 바다에 빠졌다. 강철기(장현성)는 10년 만에 나타나 김종삼의 목숨을 구했다. 김종삼은 "알고도 쌩깠냐. 10년을 쌩까다가 왜 왔는데"라며 분노했고, 강철기는 "너 살리러 왔다. 같이 찾자. 천억"이라며 제안했다.

김종삼은 "천억은 어떻게 알았어. 내가 물에 빠질 건 어떻게 알았고"라며 추궁했고, 강철기는 "이광호 쫓았으니까. 10년 동안. 박살내야지. 이광호. 그래야 너도 살아"라며 이광호에 대한 복수심을 드러냈다.

이때 김종삼은 절도 혐의로 체포돼 김윤수(최대훈) 검사에게 끌려갔다. 이광호 역시 김윤수에게 조사를 받았고, 김종삼과 맞닥뜨렸다. 김윤수는 진짜 오일승이 아닌 김종삼이 나타나 오일승 행세를 하자 충격에 빠졌다. 이광호는 김윤수가 만난 진짜 오일승을 국정원 직원 사칭으로 몰아갔고, 다행히 김종삼은 위기를 모면했다. 

김종삼은 이광호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고, "천억 계속 찾겠습니다. 10억은 제가 갖겠습니다. 전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찾는 동안 건들지 말아주십시오. 대신 돈만 찾으면 저는 조용히 해외로 나가겠습니다"라며 조건을 걸었다. 이광호는 "어떻게 믿지?"라며 물었고, 김종삼은 "믿을 필요 없으시잖아요. 배신하면 죽일 테니까. 오일승처럼"이라며 쏘아붙였다.

이후 김종삼은 오일승 행세를 하며 천억을 찾기 시작했다. 김종삼은 오일승의 휴대폰을 손에 넣었다. 오일승의 휴대폰에 설치된 어플 때문에 김종삼은 곽영재로부터 도청, 위치추적을 당했다. 

특히 김종삼은 천억의 행방을 알아낼 단서인 오일승의 SD카드를 찾던 중 경찰신분증에 들어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김종삼은 오일승의 경찰신분증을 숨겨둔 탓에 교도소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징벌방에 탈옥이 가능한 길이 있다는 사실이 교도관들에게 발각되는 바람에 김종삼에게 다시 위기가 닥쳤다. 앞으로 김종삼이 어떤 방법으로 무사히 교도소를 빠져오게 될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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