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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4인조 활동, 성아는 디제잉 공부로 합류 어려워"

기사입력 2017.06.19 14:41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가 4인조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나인뮤지스는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뮤지스 다이어라 파트2 : 아이덴티티'(MUSES DIARY PART.2 : IDENT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나인뮤지스 금조는 "원래 기존 나인뮤지스보다는 가볍고 발랄한 색이 강한 나인뮤지스A 유닛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그러나 '기억해'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되면서 나인뮤지스의 깊은 정서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서 나인뮤지스 활동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리더 혜미는 "성아 언니는 개인 디제잉 공부를 시작하게 돼 갑작스러운 합류가 사실상 어려울 것 같아 함께 활동하지 못하게 됐다"며 "언니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19일 오후 6시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해 미니앨범 '아이덴티티'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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