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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노래할고양은 역시 이해리…흥부자댁 새 가왕 등극 (종합)

기사입력 2017.04.09 18:4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노래9단 흥부자댁'이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한 가운데 '장화신고 노래할고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다비치 이해리의 정체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9단 흥부자댁'이 53대 가왕으로 등극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심도둑 괴도루팡'과 '양천구 목동 양치기 소년',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거야 파티왕'과 '노래9단 흥부자댁'이 각각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아쉽게 탈락한 '여심도둑 괴도루팡'의 정체는 이홍기로 밝혀졌고,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거야 파티왕'은 데뷔 30년차 가수 이상우였다.

'양천구 목동 양치기 소년'과 '노래9단 흥부자댁'은 3라운드에서 맞붙었다. '양천구 목동 양치기 소년'은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열창하며 유쾌한 무대를 꾸몄다. 이에 맞선 '노래9단 흥부자댁'은 더 원의 '사랑아'로 폭발적인 고음 가창력을 자랑하며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노래9단 흥부자댁'이 승리했다. '양천구 목동 양치기 소년'이 가면을 벗자 인디 밴드 로맨틱펀치의 보컬 배인혁이 정체를 드러냈다.

또 '장화신고 노래할고양'은 임창정의 '소주 한 잔'으로 방어에 나섰다. '장화신고 노래할고양'은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후 '노래9단 흥부자댁'이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다. 51대·52대 가왕 '장화신고 노래할고양'의 가면 뒤에는 이해리가 정체를 숨기고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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