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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2017年, 7주년, 7th앨범…씨엔블루에게 '7'이란

기사입력 2017.03.20 10:11 / 기사수정 2017.03.20 10:1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일곱 번째 미니앨범 '7℃N(7도씨엔)'으로 컴백한다. 앨범 명이 어딘가 의미심장한데,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은 씨엔블루가 느낀 감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한다.

씨엔블루는 20일 오후 6시 '7℃N(7도씨엔)'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헷갈리게'(Between Us)는 기존의 씨엔블루의 느낌을 완전히 버린 곡이다. 새로운 씨엔블루의 탄생을 알리는 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정신도 19일 네이버 V라이브 영상을 통해 "내가 이렇게 뉴욕스러웠나 싶었다. 팝 같았다. 노래가 너무 잘 나왔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왔던 타이틀의 느낌을 아예 버린 거 같다"고 설몀했다.

2017년 7주년을 맞아 7번째 미니앨범을 내게 된 씨엔블루는 '럭키 세븐'의 의미를 담아 앨범 명에도 특별히 '7'이라는 숫자를 포함시켰다. 

지난 해 'BLUEMING' 이후 약 1년만에 대중을 만나는 터라 씨엔블루는 이번 앨범에 피, 땀, 눈물을 모두 쏟았다. 그 어느 때보다 멤버들의 참여도도 높다.

정용화는 타이틀곡 '헷갈리게'를 포함해 'It’s You' 'Royal Rumble'등 세 곡의 자작곡을 수록했다. 이종현은 '끊지마' 'When I Was Young' 등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이정신도 정용화와 함께 작사한 자작곡 '마니또'를 실으며 공을 들였다. 이와 관련, 정용화는 "이정신의 작곡 능력이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새삼스레 이정신의 재능에 놀랐다"고 칭찬했다.

씨엔블루는 이번 앨범을 통해 만남, 사랑, 추억, 현실 등 다양한 테마를 다채로운 장르로 풀어내며 트렌디하면서도 대중적인 팝밴드 씨엔블루의 컬러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헷갈리게'는 연애하기 전 애매한 남녀간의 관계와 ‘썸’의 헷갈리는 감정을 표현한 팝록 장르의 곡으로, 경쾌한 리듬의 전반부에서 록 사운드가 강한 후렴구로 이어지는 독특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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