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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미우새' 예비신랑 문희준, 매력 어필 제대로 '뜻밖의 이득'

기사입력 2017.01.14 01:24 / 기사수정 2017.01.14 01:41



[엑스포츠뉴스 김수진 기자] 예비신랑 문희준이 '미운 우리 새끼'에 깜짝 출연해 매력 어필을 제대로 하면서 뜻밖의 이득을 얻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서 토니는 '아들의 총각파티'라는 영상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다름아닌 이제 곧 결혼을 하는 문희준의 총각파티를 직접 준비해주려고 한 것. 이에 토니는 문희준을 비롯해 당시에 함께 왕성한 활동을 했던 god 데니안과 NRG 천명훈까지 초대했다. 

토니는 친구들에게 "내가 집에 뷔페를 쫙 깔아 놓을테니 와서 맛있게 먹고 가라"는 자신만만했던 말과는 달리 너무나도 당당하게 편의점으로 향해 각종 도시락 및 즉석식품들을 싹쓸이했다. 무려 편의점에서 12만원이 넘는 음식들을 산 토니는 "이제 이것들로 요리를 하면 된다"는 뻔뻔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토니의 집에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은 총각파티의 주인공 문희준이었다. 평소 깔끔한 성격으로 H.O.T. 시절에도 숙소 청소를 담당했었던 문희준은 토니의 집에 오자마자 집을 훑어본 뒤 냉장고 점검부터 나섰고, 방송에서 본 것보다는 깨끗한 상황에 "좀 치워주려고 왔는데..."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에 토니는 "네가 오면 냉장고부터 볼 것 같아서 정리했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문희준이 토니의 방으로 들어가자 상황을 달라졌다. 방은 전혀 치워놓지 않았던 것. 이에 문희준은 "넌 요리를 해라. 난 좀 치우고 있겠다"며 손님으로 초대되서는 팔을 걷고 본격 청소에 나섰다. 문희준은 "필요없는 것은 버려야 깨끗해 진다"며 쓰지도 않는 물건들로 가득 찬 토니의 방을 하나씩 비워내기 시작했고, 평소 물건 버리는 것을 싫어하는 토니였지만 문희준의 단호한 모습에 반항하지 못했다. 

문희준의 거침없는 손길로 조금씩 비워지기 시작한 토니의 방. 토니는 청소가 끝난 자신의 방을 보면서 "대박"을 외쳤다. 문희준의 손에서 재탄생 된 토니의 방은 마치 호텔방을 연상케하듯 먼지 하나 없는 깔끔함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런 문희준의 꼼꼼한 모습을 영상으로 접한 어머님들 역시 깜짝 놀라면서 일제히 대만족을 했고, 특히 김건모의 어머니 이선미 여사는 문희준을 향해 "문희준이 보통 사람이 아니네. 이번에 다시봤다. 굉장히 매력적인 사람"이라며 입이 닳도록 칭찬을 했다. 토니의 어머님 역시 문희준의 모습을 함박미소로 바라보면서 "희준이가 참 좋은 친구"라며 흐뭇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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