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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논란' 조영남, 여전히 무죄 주장…11월21일 2차공판

기사입력 2016.10.10 12:32 / 기사수정 2016.10.10 12:5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림 대작 사건으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이 무죄를 주장했다.

그림 대작 의혹에 휩싸인 조영남의 첫 번째 공판기일이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조영남 측은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했다. 조영남 측은 작가가 그림을 다 그렸다는 것을 구매자 일일이 모두에게 다 고지할 의무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제기하며, 조수를 써서 그림을 그렸다는 것만으로 속이려는 고의가 입증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오는 11월 21일 검찰이 제출한 증거를 토대로 다시 한 번 공판을 열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월 14일 조영남과 그의 매니저 장 모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조영남은 무명 화가 송 모씨에게 화투 그림을 그리게 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고가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매니저는 범행에 가담, 그림을 팔아 이익을 챙긴 혐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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