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전,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두산과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팀 간 시즌 8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7일 대전 지역에 계속해서 비가 내렸고, 계속된 비로 인해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돼 경기 취소가 선언됐다. 앞서 마산 kt-NC전과 대구 SK-삼성전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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