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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혁-노시환 홈런' 수베로호, 퓨처스팀 상대 4-0 승 [대전:스코어]

기사입력 2021.03.04 15:16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의 '기대주' 유장혁과 노시환이 연습경기에서 시원한 홈런을 선보였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이끄는 한화 1군 수베로팀은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퓨처스팀의 연습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연습경기는 7이닝까지만 치러졌고, 투수 투구수에 맞춰 2아웃에서 이닝 교대를 하거나 4아웃까지 잡는 등 유연하게 진행됐다.

수베로호는 닉 킹험이 선발투수로 나섰고, 정은원(2루수)~노시환(3루수)~김민하(좌익수)~이성열(1루수)~박정현(유격수)~최인호(지명타자)~장운호(우익수)~이해창(포수)~유장혁(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퓨처스팀은 강상원(중견수)~조현진(2루수)~송호정(유격수)~장지승(좌익수)~장규현(지명타자)~정기훈(3루수)~노태형(1루수)~박준범(포수)~이종완(우익수)이 출전, 경기고-한일장신대를 졸업하고 2021 2차 5라운드로 입단한 우완 배동현이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수베로팀은 3회말 배동현에 이어 올라온 언더핸드 신인 조은을 상대로 선취점을 뽑아냈고, 5회말 홈런으로 두 점을 추가했다. 퓨처스팀 세 번째 투수 김기탁 상대 유장혁이 좌월 홈런을 기록, 정은원의 안타성 타구는 우익수 안창호의 호수비에 막혔으나 노시환이 다시 좌측 담장을 넘겼다. 점수는 3-0.

이후 마지막 공격이었던 7회말, 김승일을 상대로 허관회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 정은원의 2루타에 들어오면서 한 점이 더 났고, 4-0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수베로팀은 킹험에 이어 김범수, 장민재가 2이닝, 김종수가 1이닝을 소화해 무실점을 합작했다. 퓨처스팀은 배동현과 조은, 김기탁, 이준기, 김승일이 등판해 컨디션을 점검, 타선에서는 중견수 및 1번타자로 출전한 강상원이 멀티히트와 도루를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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