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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해결사 집결 '5안타 6타점' 불방망이 [사직:포인트]

기사입력 2020.09.22 21:52 / 기사수정 2020.09.22 23:21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2일 사직 KT전에서 8-0으로 크게 이겼다. 득점권 상황이 끊이지 않고 계속됐다. 빅 이닝이 다시 쓰였다.

롯데 타선은 고르게 활약했다. 먼저 이병규가 6번 타순에서 결승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승리를 불러 왔다. 그리고 안치홍(1안타), 손아섭(2안타)이 각 2타점으로 지원 사격했다.

셋은 6회 말 빅 이닝 중심에 서 있었다. 롯데 타선은 이 이닝 타자일순하며 4안타 2볼넷 그리고 고의4구 2개까지 묶어 6득점으로 승리의 추를 기울였다. 손아섭은 이 이닝만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만루 기회가 끊이지 않았다. 맨처음 이병규가 2사 1, 2루에서 앞서가는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리고 계속되는 만루 기회에서 안치홍, 손아섭이 각 2타점 적시타를 쳐 크게 앞서 나갔다.

셋은 롯데가 승률 5할을 넘기고도 7위에 머물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5강을 노래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다. 손아섭은 시즌 타율 0.348 OPS 0.888 득점권 타율 0.349로 롯데 공격을 이끌어 왔다. 15일 고척 키움전에서 선발 복귀 후 롯데 득점 활로를 여는 데 또한 큰 힘이 됐다.

9월 동력은 이 둘이다. 안치홍, 이병규다. 안치홍은 9월 득점권 타율 0.462 OPS 1.358로 타격감이 매섭다. 이병규는 시즌 타율만 볼 때 0.255로 그리 돋보이지는 않지만 9월 득점권 타율 0.353 OPS 1.051로 진가를 드러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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