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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하위권 반란' KIA·삼성·KT, 시원한 싹쓸이 승리!

기사입력 2019.05.23 22:18 / 기사수정 2019.05.24 01:53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5월 23일 목요일

광주 ▶ 롯데 자이언츠 1 - 3 KIA 타이거즈


진격의 KIA가 롯데를 7연패에 몰아넣었다. 선발 터너가 6이닝 1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킨 가운데, KIA가 2회 최형우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올렸다. 롯데가 3회 동점을 만들었지만, KIA가 4회 안치홍의 적시타, 6회 최형우의 홈런으로 2점 차를 만들었다. 하준영-박준표-문경찬으로 이어진 불펜진이 실점하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수원 ▶ 두산 베어스 2 - 3 KT 위즈

KT가 연장 혈투 끝 두산 3연전을 스윕했다. 선발 금민철이 6이닝 1실점 호투로 발판을 마련했다. 두산이 1회 선취점을 올렸고, 9회 추가점까지 냈지만 KT가 9회말 황재균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만들며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결국 10회말 1사만루 찬스에서 송민섭이 끝내기를 작렬시켜 3연전 싹쓸이를 완성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4연승을 달성했다. 두산 유희관은 7이닝 무실점 호투에도 불펜 방화로 승리를 놓쳤다.

잠실 ▶ SK 와이번스  -  LG 트윈스

LG가 끝내기 승리로 SK를 꺾고 4연패 사슬을 끊었다. 1-1 동점이던 9회말 2사 만루 상황 김용의가 SK 신인 백승건의 폭투에 홈을 밟으면서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이우찬이 4⅔이닝 1실점을 하고 내려간 뒤 이어 나온 불펜이 무실점으로 뒷문을 막고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SK 다익손은 선발타자 전원 탈삼진을 비롯 개인 최다 12K 1실점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로 무위가 됐고, 강지광은 2⅓이닝을 책임지고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고척 ▶ NC 다이노스 4 - 2 키움 히어로즈

NC가 구창모의 7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구창모는 이날 7이닝 무사사구 9탈삼진 2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고, 시즌 2승을 올렸다. 2회 강진성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NC는 5회 김진형의 희생타와 6회 김성욱, 김찬형의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키움은 4회 김하성의 투런으로 2점을 내는데 그쳤다.

대구 ▶ 한화 이글스 1 - 2 삼성 라이온즈

삼성이 구자욱의 끝내기 홈런으로 한화 3연전을 싹쓸이했다. 삼성 원태인이 6⅔이닝 1실점, 한화 채드벨이 7이닝 1실점으로 각각 호투를 펼쳤다. 한화가 2회 최진행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가운데, 삼성이 4회 최영진의 내야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길었던 1-1의 행진은 9회 구자욱의 홈런으로 깨졌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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