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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엄현경母+기억상실"...'숨바꼭질' 20년 전 실종사건 전말 드러났다

기사입력 2018.09.15 23:06 / 기사수정 2018.09.15 23:1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20년 전 실종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숨바꼭질' 11, 12회에서는 차은혁(송창의 분)이 민채린(이유리)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혁은 민채린이 박해란(조미령)의 딸 수아 행세를 하고 나오자 안쓰러워하며 포옹을 했다. 민채린은 차은혁을 뿌리치지 않았다.

그 시각 하연주(엄현경)는 결혼식장에서 차은혁이 키스를 했던 여자가 민채린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고 있었다. 하연주는 집으로 들어온 차은혁을 향해 "내 옆에서 늙어 죽어"라고 소리치며 분노했다.

민채린과 차은혁은 문태산(윤주상)과 문재상(김영민)이 출근한 뒤 문태산의 비밀금고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차은혁은 문재상의 전처들이 비밀금고에 손을 댔던 일화를 말하며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민채린은 차은혁과 함께 이동하던 중 박해란의 연락을 받았다. 박해란은 하연주와 같이 있었다. 하연주는 앞서 차은혁에게 전화를 했다가 차은혁과 민채린이 같이 있는 것을 알아채고 일부러 박해란을 만난 것이었다.

하연주는 박해란의 딸 수아 옷을 입고 나타났다. 박해란은 하연주가 수아와 닮았다고 생각하며 좋아했다. 민채린은 하연주가 수아 행세를 하는 상황에 분노했다.

하연주는 민채린이 찾아와 다시는 수아 옷을 입지 말고 박해란을 만나지 말라고 하자 "까불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동생 다시 돌아올까 봐 벌벌 떠는 걸로 보여. 동생이 돌아오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어?"라며 민채린을 압박했다. 민채린은 입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조필두(이원종)는 20년 전 수아를 맡겨놨던 도현숙(서주희)을 찾아냈다. 도현숙은 조필두를 보고 당황했다. 조필두는 도현숙에게 수아를 내놓으라고 했지만 도현숙은 당시 버렸다고 둘러댔다.

20년 전 도현숙은 수술비가 급해 조필두가 수아를 유괴하는 일을 돕고 말았다. 도현숙은 수술비 지원으로 딸 금주의 수술이 무사히 진행되자 수아가 갇혀 있는 창고로 달려갔다.

창고에 화재가 난 상황이었다. 도현숙은 수아를 구해냈다. 정신을 차린 수아는 이름이 뭔지 집이 어디인지 기억하지 못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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