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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붉은액정' 논란…삼성전자, 개통 첫 날 부터 골머리

기사입력 2017.04.18 09:31 / 기사수정 2017.04.18 09:37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 가 개통을 하루 앞두고 '붉은액정' 논란이 불거졌다. 

17일 삼성전자 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에는 '갤럭시S8'의 붉은 액정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예약구매로 기기를 먼저 받아본 소비자들 가운데 일부가 액정에서 붉은색이 너무 강하게 표현돼 불편하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붉은액정' 현상 상태로는 카메라로 사물을 찍었을 때 실제와 전혀 다른 색감이 나오거나 휴대폰에 하얀색 배경을 지정했을 때 정상적인 액정과 비교해 훨씬 붉은 기운이 도는 것이다. 

불편을 겪은 일부 사용자들은 삼성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교품증을 발급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사태가 발생한 공식적인 원인에 대한 밝히지 않고 있으며 '붉은액정' 논란으로 품질에 대한 의문이 잇따르면서 예약 구매자 상당수가 제품 구매를 미룰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17일까지 갤럭시S8 예약구매 신청을 받은 데 이어 18일 오전 9시부터 개통을 시작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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