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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치' 김강희·'에스퍼' 김태기, T1 챌린저스 플옵 2차전 MVP…"결승 3대0 승리하겠다"

기사입력 2021.04.07 14:18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로치' 김강희와 '에스퍼' 김태기가 LCK CL 플레이오프 2차전 팀 내 MVP로 뽑혔다.

지난 6일 T1 공식 SNS에는 "T1 챌린저스팀의 플레이오프 라운드 2 MVP는? 'Roach' 김강희 선수와 'Asper' 김태기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라는 소식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LCK CL 플레이오프 2라운드 DRX전을 승리로 장식한 김강희와 김태기의 인터뷰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5일 T1 챌린저스 팀은 DRX를 만나 3대 0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먼저 김강희는 팀 내 MVP로 선정된 소감에 대해 "저는 안되고 미르나 버서커 선수가 뽑힐 줄 알았는데 제가 뽑혀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김태기는 "저는 탐켄치만 세번했는데 뽑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며 재치 넘치는 답변을 전했다.

김태기는 DRX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선 "제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제가 어떻게든 버서커를 먹으려고 갔는데 처음에 못먹고 수호천사 터지고 겨우 먹었다. 그리고 버서커가 딜하는 구도가 나와서 한타를 이겼다. 제 머릿속에는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

김강희는 플옵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어떤 부분을 신경썼냐는 물음에 "패치 버전이 바뀌고나서 첫 대회라 바뀐게 많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시간이 길었음에도 준비하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강희는 결승전을 앞두고 "저희는 3대0으로 이기겠다"고 승리를 향한 각오를 드러냈다. 김태기는 "저 역시 어느 팀이든 깔끔한 경기력으로 3대0 승리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강희는 팬들에게 "어느덧 스프링 마지막 경기를 남겨뒀는데 끝까지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하고 마지막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태기도 "응원해줘서 감사하고 잘하겠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T1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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