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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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한 카페' 최희, 출산 2개월 만에 복귀 "딸 복이 최초 공개"

기사입력 2021.01.28 11:29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최희가 출산 2개월 만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이동국, 이유리, 최희, 배윤정, 홍현희, 송경아, 제영제 PD가 참석했다.

'맘 편한 카페'는 대표 워너비 스타들이 '맘카페'를 오픈해 그동안 감춰왔던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 

최희는 "80일 된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 신생아 엄마"라고 소개하며 "초보 엄마이자 워킹맘으로서 발전하는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 우리 복이도 '맘 편한 카페'에서 최초 공개된다.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희는 "복이를 처음으로 공개하는데, 워킹맘으로 저와 복이가 합을 맞춰가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도 "많은 분들이 아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딸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맘 편한 카페'는 2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E채널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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