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세 미모 실화?…시크 블랙슈트 '일상이 화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게 찍으려다 웃음이 #셀카 가슴 뛰는 오늘을 위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도전하고 기록하고 실행하라! 제가 먼저 해야겠네요. 나도 나만의 다짐으로 실행하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딸 서동주의 책을 든 채 셀카를 찍으려다 웃음이 터진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서정희는 블랙 슈트와 터틀넥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6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서정희는 "#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 #서동주 #챌린지 프로젝트 #새해 다짐 #새해 목표 #모녀 작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책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