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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피셜 “SON, 코로나19 음성!… 출전 가능”

기사입력 2020.11.21 10:13 / 기사수정 2020.11.21 12:25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을 직접 알렸다.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상태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은 괜찮다. 그는 복귀해서 2번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격리한 다음 프로토콜을 따랐다. 손흥민은 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11월 A매치 2연전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 기간, 대표팀의 조현우, 이동준, 권창훈, 황인범, 나상호, 김문환, 황희찬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손흥민과 접촉한 황희찬이 17일(한국 시간) 열린 카타르전 직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손흥민을 향한 우려가 쏟아졌다.

이후 손흥민은 영국으로 돌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었다. 하나 20일 올라온 구단 트레이닝 사진에 손흥민이 있는 것을 보고 음성 판정을 받았단 걸 짐작할 수 있었다.

거기에 무리뉴 감독이 공식적으로 손흥민이 음성 판정을 받았단 걸 밝히면서 손흥민을 향한 조금의 우려도 사라지게 됐다.

손흥민은 22일 맨시티를 상대로 EPL 9호 골을 겨냥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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