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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면서 무서운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어디에서도 본 적없는 독특한 발상

기사입력 2020.09.15 10:36 / 기사수정 2020.09.15 10:4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이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죽지 않는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릴러. 
신정원 감독은 ‘시실리 2km’에서는 귀신보다 더 무서운 마을 사람들과의 대결을, ‘차우’에서는 식인 멧돼지와의 사투를, ‘점쟁이들’에서는 저주받은 마을에서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인 바 있다. 앞선 작품들을 통해 독보적인 장르와 스타일을 개척한 신정원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에서도 놀라운 발상을 또 얼마나 탁월한 전개로, 자신만의 개성과 색채로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인류 멸망을 목표로 지구에 온 언브레이커블과 이에 맞서는 대한민국 세 명의 여고 동창 전사들의 한 판 대결을 코미디의 귀재 장항준 감독이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신정원 감독이 코믹과 스릴러, SF와 호러, 액션까지 가미해 하이브리드한 작품으로 완성했다. 

외계 생명체인 언브레이커블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예측 불허한 스토리에 SF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살기 위해 서로를 죽고 죽이는 인간들과의 대결에서 호러적인 색채를 드러낸다. 스릴러적인 장르의 포인트를 살려 언브레이커블이라는 존재와의 대결 속에 긴박감 넘치는 서스펜스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후반부 추격전과 정부 요원과의 결전에서는 상상 이상의 스펙터클한 액션까지 더해 복합적인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이라는 심상치 않은 제목처럼 단순한 코미디에 그치지 않고 웃기면서 무섭고, 무서우면서 웃음 터지는 진기한 경험을 선사한다.

여고 동창생들 VS. 언브레이커블이 펼치는 죽일 의지는 확실하지만 단 한 명도 죽지 않는 전대미문의 대결 속에 이정현, 서영희, 이미도가 여자들만의 특별한 연대를 담아낸다. 여기에 언브레이커블 김성오와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양동근의 활약 역시 기대 이상의 웃음 폭탄이 될 예정이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설정부터 스토리, 장르, 연출, 연기까지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올 추석,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 오는 29일 개봉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TCO㈜더콘텐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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