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나은·빼꼼 건후, 건나블리 한국 근황…귀염뽀짝 끝판왕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 나은, 건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은이 요즘 혼자 스타일링 열심히 하고있어요. 한복 남자 거 조끼 맞아요? 추호님이 몰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은은 한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건후는 장난감 자전거를 타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건나블리의 깜찍한 근황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호와 건나블리 남매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합류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박주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