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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계 대모'  김자영, '나의 위험한 아내' 출연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7.07 12:58 / 기사수정 2020.07.07 13:0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독립영화계의 대모' 김자영이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 출연한다. 

7일 김자영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깊은 연기 내공과 섬세한 열연으로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해온 연기파 배우 김자영이 MBN의 기대작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주인공 윤철(최원영 분)의 어머니 정순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부암동 복수자들' 황다은 작가와 '힘쎈여자 도봉순', '우리가 만난 기적'의 이형민 감독, 그리고 배우 김정은과 최원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나의 위험한 아내'는 극한의 위험한 선택을 하며 가정 안에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아내와 남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찾는다. 

극 중 김자영은 오래된 치킨집을 운영하며 아들 윤철과 며느리 재경(김정은)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윤철의 어머니 정순 역을 맡았다.

그간 다수의 연극과 영화를 통해 압도적인 흡인력과 섬세한 감정선을 표출해온 김자영은 '미자', '그 엄마 딸', '청춘과부', '기대주'의 히로인으로 깊은 울림을 전달하며 독립영화계에서는 익히 알려진 독립영화계의 대모다. 

특히 출연작마다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자영이 주연을 맡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감독 김소형)는 지난 1일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지난 해에는 김자영이 수영에 도전하는 주인공 명자로 분해 중년 여성의 욕망과 도전을 그린 영화 '기대주'(감독 김선경)가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대상,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 관객상 등을 수상했고 그가 주인공 보리의 고모로 분한 '나는보리'(감독 김진유) 역시 독일 슈링겔국제영화제 관객상과 켐니츠상, 러시아 'Spirit of Fire' 영화제 'Your Cinema' 섹션 최고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해 스크린에서 브라운관으로 영역을 확장, '검법남녀 시즌2', '쌉니다 천리마마트', '초콜릿'에서 잇달아 열연한 김자영은 '나의 위험한 아내'를 통해 그의 섬세한 열연과 만나는 즐거움을 또 한번 선사할 계획이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지난 5월 본격 촬영에 돌입해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알 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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