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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결, 학력 위조·호스트바 근무 의혹…'하트시그널3' 측 "확인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6.29 11:4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이 또 출연진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엔 임한결의 '학력 위조' 의혹이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한결이 과거 호스트바에서 일했으며, 학력을 위조해 취업을 했다는 내용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쓴 누리꾼은 자신이 커피 업계 법무팀에 근무했으며, 커피 매장 프로젝트 진행 당시 임한결이 매장 직원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분의 여성이 '임한결이 영국에서 살다 왔고 중고등학교도 영국에서 다녔다고 하지 않았냐', '동국대를 나왔다고 하지 않았냐', '부모님이 병원장이라고 소개하지 않았냐'고 물어봤다. 임한결이 입사시 이력서에 썼던 내용과 일치했다"며 "어떤 관계이길래 제보를 했냐고 물어봤더니 호스트바에서 손님으로 만났다고 하더라. 스폰서가 임한결에게 카페를 차려줄테니 커피 쪽 일을 배우라고 한 걸 전해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무팀에서 동국대학교 등에 공문을 보내 알아본 결과 이력서에 썼던 내용이 허위인 것을 알게 됐다"며 "임한결이 호스트바에서 일을 한 건 여성들 주장이라 확인할 길이 없지만 학력은 모두 거짓으로 확인됐다"고 전하며 임한결의 이력서 일부를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임한결은 '하트시그널3'를 통해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를 졸업했으며, 브랜드 개발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하트시그널3' 관계자는 29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사실 확인 중에 있다"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임한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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