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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 엄마 된다…#박보검 닮은 남편 #만삭 화보

기사입력 2020.08.31 12:1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오는 9월 엄마가 된다. 

31일 바다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7년 3월 결혼 후 약 3년 6개월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수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바다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와 공식 팬카페에 직접 적은 손편지를 게재했다. "빨리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장마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이 시기에 제가 축하 받는다는 게 괜히 죄송스럽기도 해서 오늘에야 조심스레 말씀드리게 됐다"면서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알렸다. 

바다는 또 "떨리는 제 마음의 손을 꼭 잡아주시길 바란다. 항상 여러분 생각하면서 태교하고 있다. 기도 많이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애정을 표현했다. 

바다의 임신 및 오는 9월 출산 예정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바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관련 기사 역시 쏟아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바다는 2세와의 만남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대중적 관심과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바다는 현재 가족과 지인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태아 역시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10살 연하의 남편은 배우 박보검 닮은꼴로도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동안 바다는 방송을 통해 남편의 성실하고 듬직한 면모를 드러내며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10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해 꿀 떨어지는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과시해온 바다가 엄마로서 새롭게 펼칠 인생 2막에 많은 이들이 축복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바다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살이다. 지난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 활동 및 뮤지벌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0월 싱글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웨이브나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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