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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청혼엔딩, 방송국 입사 기회에도 ♥ 선택?

기사입력 2018.05.12 23:47 / 기사수정 2018.05.13 01:1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유이가 김강우에게 청혼을 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21, 22회에서는 한승주(유이 분)가 오작두(김강우)에게 결혼 얘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승주는 홍인표(정찬)의 방해 공작을 딛고 UBS 창사특집으로 나가는 오혁 다큐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가야금 명인 오금복(전무송)의 손자 오혁의 스토리가 세상에 공개되면서 국악계가 들썩였다. 방송계에서는 오혁 다큐를 연출한 한승주에게 관심을 보였다.

한승주는 인사 차 UBS에 들렀다가 본부장을 만나게 됐다. UBS 본부장은 한승주에게 "내가 밀어붙인 발탁인사다. 특채라고 보면 된다"며 스카우트 제안을 했다.

한승주는 그토록 꿈꿔온 방송국 입사 기회였지만 오혁 다큐가 마무리되면 오작두와 함께 산속으로 들어가 살기로 한 터라 마냥 좋은 얼굴은 아니었다.



UBS 본부장은 한승주에게 다른 PD들과 같이 식사를 하자고 했다. 한승주는 오작두와 영화를 보기로 한 터라 오작두에게 연락을 했다. 오작두는 영화는 다음에 보자면서 "내가 갈까?"라고 물었다. 한승주는 마음이 복잡한 얼굴로 "아니"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집으로 돌아온 한승주는 TV를 보고 있던 오작두 옆에 앉더니 TV를 끄고는 오작두를 쳐다봤다. 오작두는 한승주에게 무슨 일이 있나 싶었다. 한승주는 오작두를 향해 "우리 결혼할까?"라고 청혼을 했다. 오작두는 깜짝 놀란 모습이었다.

한승주가 방송국 PD 특채 제안을 받고 왜 오작두에게 기습적으로 프러포즈를 한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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