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9 22:1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최강희가 조우리 남자친구의 사망에 절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마지막회에서는 유설옥(최강희 분)이 윤미주(조우리) 남자친구 고시환(하회정)의 사망에 절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설옥은 윤미주 사망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몰려 있던 고시환이 사체로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다.
고시환은 차 안에서 숨진 상태였다. 차 안에는 번개탄과 유서가 있었다. 정황 상 자살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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