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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넥트] 똑소리 나는 네이버 분석 서비스는?

기사입력 2018.02.21 17:49 / 기사수정 2018.02.21 19:19



"데이터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이다."

김유원 네이버 리더는 21일 열린 ‘커넥트 컨퍼런스 2018’에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위한 분석 통계 서비스인 '비즈 어드바이저'를 소개했다.

네이버가 지난 1일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비즈 어드바이저는 판매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해 매일 맞춤형 사업 분석 보고서를 생성한다.

이날 김유원 리더는 "데이터 활용은 사업자에게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이슈"라며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한 스몰비즈니스 사업자에게 데이터와 컴퓨팅 인프라, 분석 기술 등 제반 환경을 제공해 그들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것이 비즈 어드바이저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비즈 어드바이저는 일자별, 상품별, 결제고객별, 유입경로별로 판매 성과를 분석한다. 기간별 결제금액 규모는 물론 고객의 결혼 및 자녀 여부, 직업, 가구인원 수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 검색, 검색 광고 등 고객 유입 채널 별로 결제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김 리더는 비즈 어드바이저로 마케팅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마케팅 채널별 유입수, 유입당 결제율은 물론, 상품 카테고리 별 마케팅 결제 금액 등을 통해 어떤 마케팅 채널이 가장 효과적인지 살펴볼 수 있다. 네이버는 향후 인공지능 플랫폼에서 발생한 광고비 대비 매출액을 분석해 최적의 광고를 집행하도록 지원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김 리더는 "네이버가 갖고 있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모두 제공해 스몰비즈니스들이 작지만 강한 비즈니스로 성장하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 이라면서 "이를 위해 비즈 어드바이저가 단순한 분석 툴을 넘어 이름 그대로 판매자를 위한 ‘어드바이저’가 될 수 있도록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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