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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존쿠엘 존스, 7R MVP 선정…MIP 진안

기사입력 2017.03.13 15:06 / 기사수정 2017.03.13 15:15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존쿠엘 존스가 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13일 7라운드 MVP로 우리은행의 존스가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존스는 기자단 투표에서 72표 중 43표를 획득하면서 신한은행 김단비(21표), 삼성생명 엘리사 토마스(8표)를 제치고  MVP의 영예를 안았다.

존스의 라운드 MVP 선정은 지난 1라운드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다. 7라운드 5경기 평균 24분42초를 뛴 존스는 평균 17.2득점, 18.6리바운드 1어시스트 2.6블록으로 매번 더블더블의 활약을 펼쳤다. 3점슛 성공률은 60%를 기록했다. 존스의 활약을 앞세운 우리은행은 7라운드 5전 전승을 기록, 94.3%의 프로스포츠 역대 최고 승률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뛰어난 기량 발전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MIP에는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진안이 뽑혔다.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 투표로 진행된 MIP 선정에서 진안은 총 투표 수 32표 중 12표를 획득했다. 우리은행 김단비와 삼성생명 최희진이 각각 6표, 5표로 그 뒤를 이었다.

진안의 개인 통산 첫 라운드 MIP 선정이다. 진안은 7라운드 4경기에 나와 평균 9분23초를 뛰어 2.5득점, 1.8리바운드 0.2블록 44.4%의 2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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