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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4] '연장 승부+가을비' LG, 공식 훈련 생략…자율 훈련

기사입력 2016.10.25 16:31



[엑스포츠뉴스 잠실, 이종서 기자] LG 트윈스가 경기 전 공식 훈련을 생략했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LG는 경기 전 공식 훈련을 생략하고 자율 훈련을 진행했다.

LG로서는 불가피한 결정이었다. 이날 오전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았다. 오후가 돼서야 그라운드 정비에 들어갔다.

또한 전날 치러진 3차전에서 LG는 연장 11회말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양석환의 끝내기 안타로 2-1로 승리를 거뒀지만, 오후 11시가 넘게 경기가 끝나면서 선수들의 피로감도 상당했다.

결국 평소 오후 1시 30분에 합숙하고 있는 숙소에서 떠난 LG 선수단도 이날은 오후 3시에 숙소에서 출발했다.

한편 이날 LG는 우규민을 선발 투수로 예고한 가운데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뒀다. 이날 LG는 문선재(중견수)-이천웅(좌익수)-박용택(지명타자)-히메네스(3루수)-오지환(유격수)-채은성(우익수)-정성훈(1루수)-유강남(포수)-손주인(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bellstop@xportsnews.com / 사진=잠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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